'45세 이상 시니어들의 아름다운 도전'
오는 30일까지 신청 접수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제1회 경북 시니어 모델 선발대회'가 내달 24일 경북 김천시 탑웨딩에서 열린다.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시니어모델협회가 주관한다.
시니어들의 활력과 아름다움을 새롭게 조명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 45세 이상 남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정심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끼와 매력을 평가한다.
대회는 단체·개인전으로 나눠 개성과 팀워크에 중점을 둔다.
단체전은 경북 각 시·군에서 팀을 구성해 출전하는 방식으로 팀원은 10명 내외로 구성해야 한다.
개인전은 전국 시니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무대다.
참가자들은 한복, 드레스, 레트로풍 의상 중 하나를 선택해 자신의 스타일과 매력을 뽐내게 된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온라인과 문자, 밴드, 카카오톡,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디션과 리허설은 10월 18일 김천시 평생교육원 3층 대강당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입상자들은 경상북도 시·군 시니어 모델로 우선 추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 시니어모델협회(010-4302-7877)로 문의하면 된다.
김천시니어모델협회 관계자는 "경북의 시니어들이 새롭게 도전할 이번 모델 선발대회는 세대를 초월한 아름다움과 열정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천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니어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시니어모델협회가 주관한다.
시니어들의 활력과 아름다움을 새롭게 조명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 45세 이상 남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정심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끼와 매력을 평가한다.
대회는 단체·개인전으로 나눠 개성과 팀워크에 중점을 둔다.
단체전은 경북 각 시·군에서 팀을 구성해 출전하는 방식으로 팀원은 10명 내외로 구성해야 한다.
개인전은 전국 시니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무대다.
참가자들은 한복, 드레스, 레트로풍 의상 중 하나를 선택해 자신의 스타일과 매력을 뽐내게 된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온라인과 문자, 밴드, 카카오톡,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디션과 리허설은 10월 18일 김천시 평생교육원 3층 대강당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입상자들은 경상북도 시·군 시니어 모델로 우선 추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 시니어모델협회(010-4302-7877)로 문의하면 된다.
김천시니어모델협회 관계자는 "경북의 시니어들이 새롭게 도전할 이번 모델 선발대회는 세대를 초월한 아름다움과 열정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천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니어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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