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소방, 호텔 등 숙박시설 화재안전조사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호텔 등 지역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다음달 6일까지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조사는 호텔, 관광호텔, 모텔·여관 등을 대상으로 표본을 추출해 실시한다.
광주소방은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장애물 적치 여부,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확인, 피난구조설비 유지·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 뒤 미흡한 부분은 개선을 명령한다.
또 이번 점검을 통해 장기 투숙자 화기 취급 금지, 완강기 등 피난시설 사용방법, 투숙객 입실 때 화재안전관리를 당부하는 등의 행정지도도 병행한다.
◇광주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 운영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호텔 등 지역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다음달 6일까지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조사는 호텔, 관광호텔, 모텔·여관 등을 대상으로 표본을 추출해 실시한다.
광주소방은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장애물 적치 여부,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확인, 피난구조설비 유지·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 뒤 미흡한 부분은 개선을 명령한다.
또 이번 점검을 통해 장기 투숙자 화기 취급 금지, 완강기 등 피난시설 사용방법, 투숙객 입실 때 화재안전관리를 당부하는 등의 행정지도도 병행한다.
◇광주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 운영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융복합 사례 교육 참여자'를 29일부터 120명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쌀·꿀·매실 등을 재배하고 있는 농촌현장에서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체험 형태로 진행되며, 지역 농업·농촌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교육은 다음달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6회 열리며 '쌀찜카스테라' '구움찰떡' '허니와인' '매실장아찌' 등을 직접 요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광주시바로예약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회당 선착순 20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교육은 쌀·꿀·매실 등을 재배하고 있는 농촌현장에서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체험 형태로 진행되며, 지역 농업·농촌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교육은 다음달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6회 열리며 '쌀찜카스테라' '구움찰떡' '허니와인' '매실장아찌' 등을 직접 요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광주시바로예약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회당 선착순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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