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현도서관이 올해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 주민의 여가선용을 위한 문화강좌는 9월10일부터 12월26일까지 12주∼1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27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인 2강좌 모집한다.
강좌는 유아·초등·성인 등 140명 대상으로 연령별 10∼20명씩 총 10개 강좌로 구성된다.
유아강좌는 4·5세 대상 부모님과 함께하는 '조물조물 오감놀이' '내 친구 그림책'과 6·7세 대상 창의력과 사고력 발달에 도움 되는 '손으로 생각하는 창의교구놀이' '꿈이 자라는 창의미술' 등으로 준비된다.
초등강좌는 1∼3학년 대상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 '동화와 함께하는 창의 수학'과 2∼4학년 대상 '인물과 스토리로 재밌게 펀펀 한국사' 등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성인강좌는 어반 드로잉(스케치)으로 여행을 기록하는 '펜으로 기록하는 여행의 순간들'과 세계역사 및 인문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세계역사 잡학사전' '시네마 오딧세이' 등으로 마련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역 주민의 여가선용을 위한 문화강좌는 9월10일부터 12월26일까지 12주∼1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27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인 2강좌 모집한다.
강좌는 유아·초등·성인 등 140명 대상으로 연령별 10∼20명씩 총 10개 강좌로 구성된다.
유아강좌는 4·5세 대상 부모님과 함께하는 '조물조물 오감놀이' '내 친구 그림책'과 6·7세 대상 창의력과 사고력 발달에 도움 되는 '손으로 생각하는 창의교구놀이' '꿈이 자라는 창의미술' 등으로 준비된다.
초등강좌는 1∼3학년 대상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 '동화와 함께하는 창의 수학'과 2∼4학년 대상 '인물과 스토리로 재밌게 펀펀 한국사' 등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성인강좌는 어반 드로잉(스케치)으로 여행을 기록하는 '펜으로 기록하는 여행의 순간들'과 세계역사 및 인문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세계역사 잡학사전' '시네마 오딧세이' 등으로 마련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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