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리를 인하하면 투자 수요에는 짧은 시간에 영향을 미치지만, 소비는 시차를 두고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