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11일 부산국제영화제…'다큐멘터리 관객상' 신설

기사등록 2024/08/05 08:29:48

[부산=뉴시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2023년 10월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영화인들이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2023년 10월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영화인들이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올해 제29회 영화제에서 한국과 아시아 다큐멘터리 영화와 영화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큐멘터리 관객상'을 신설한다고 5일 밝혔다.

다큐멘터리 관객상은 와이드앵글-다큐멘터리 경쟁부문 선정작이 대상이다. 관객 투표를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 1편이 선정된다. 수상작에 1000만원의 상금이 지원된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영화 경쟁부문인 '뉴 커런츠' 부문과 비아시아권 신인감독의 영화를 소개하는 '플래시 포워드' 부문에 각각 관객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되는 다큐멘터리 관객상은 다큐멘터리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첫번째 관객상이다.

와이드앵글-다큐멘터리 경쟁부문은 차별화된 비전과 독창적인 시각을 지닌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2~11일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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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1일 부산국제영화제…'다큐멘터리 관객상' 신설

기사등록 2024/08/05 08:29: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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