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SK바이오팜은 자회사 SK 라이프사이언스에 462억4247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0%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5일까지다.
SK바이오팜은 "당사 뇌전증 치료 신약 세노바메이트(XCOPRI®)의 미국시장 판매를 위해 당사 미국 현지 법인인 SK 라이프 사이언스에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이라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로는 잡히지 않는 내부거래"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0%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5일까지다.
SK바이오팜은 "당사 뇌전증 치료 신약 세노바메이트(XCOPRI®)의 미국시장 판매를 위해 당사 미국 현지 법인인 SK 라이프 사이언스에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이라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로는 잡히지 않는 내부거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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