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식이 이용식, 노래자랑 진행
초대 가수 축하공연도 관심
전통시장 활력 등 기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는 중앙시장에서 '야(夜)시장'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다.
5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중앙시장 상인,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주 외국인, 경북대학교 식품외식산업학과 등이 참여해 20개 부스를 운영한다.
치킨, 큐브스테이크, 모듬소세지, 반쎄오(베트남식 부침개)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뽀식이 이용식이 진행하는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초청 가수 축하공연도 관심을 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중앙시장 야시장 행사를 계기로 더위에 지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전통시장 상권이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다.
5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중앙시장 상인,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주 외국인, 경북대학교 식품외식산업학과 등이 참여해 20개 부스를 운영한다.
치킨, 큐브스테이크, 모듬소세지, 반쎄오(베트남식 부침개)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뽀식이 이용식이 진행하는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초청 가수 축하공연도 관심을 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중앙시장 야시장 행사를 계기로 더위에 지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전통시장 상권이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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