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치매안심센터,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24/04/08 0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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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힐링의 시간 제공

[진주=뉴시스]진주시치매안심센터,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사진=진주시 제공).2024.04.0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치매안심센터,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9일부터 5월28일까지 매주 화요일 대평면 물사랑교육농장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8회기에 걸쳐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 어르신과 보호자 14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학교로 간 할머니’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8가지 주제로 자연물을 이용한 손수건 만들기, 씨앗 보물 찾기, 채소 수확 및 채소 꽃다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소속감, 성취를 통한 만족감을 치유목표로 운영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의 좋은 프로그램에 감사하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자연 치유의 효과를 경험하여 인지 기능 향상과 우울감 감소로 일상 생활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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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치매안심센터,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24/04/08 07:02: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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