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건설본부, 해빙기 취약시설·공사현장 318곳 안전점검

기사등록 2024/03/18 09:38:53

노후교량, 절토사면, 비탈면, 도로 등 대상

[수원=뉴시스] 해빙기 안전점검.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해빙기 안전점검.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건설본부가 해빙기를 맞아 도내 취약시설과 공사현장 318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정기안전점검 결과 C등급 판정을 받은 노후교량(42곳)·절토사면(24곳)·비탈면(219곳), 소관 도로(24곳), 공공건축(9곳) 공사 현장 등 모두 318곳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다.

이번 점검은 해당 분야 외부 전문가 195명(토목 분야 130명, 건축 분야 65명), 각 공사 현장 건설사업관리기술인 및 공사관리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단 주관으로 지난달 말부터 1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취약 시설 안전 점검뿐 아니라 공사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고 예방 홍보·교육도 병행해 안전관리와 공사품질을 확보할 방침이다.

황학용 경기도건설본부장은 "이달 점검을 마무리해 안전관리와 양호한 공사품질 확보할 것이며, 최근 국지성 강설ㅊ강우 등으로 인한 포트홀 보수 등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처해 도로이용객의 편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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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건설본부, 해빙기 취약시설·공사현장 318곳 안전점검

기사등록 2024/03/18 09:38: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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