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친화 평생학습도시 조성 기대

평생학습교육원 (사진=금오공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금오공과대학교는 경북 구미시가 시행하는 '기업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업'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기업친화 평생학습도시 구미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직장인들이 원하는 강좌를 원하는 시간에 제공해 학습 만족도를 높여준다.
지난해 처음 신설됐으며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은 2년 연속 이 사업의 위탁 및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 운영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김영형 국립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장은 "고품격 평생교육을 통해 구미만의 평생학습 브랜드 구축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평생교육 체계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학습 병행을 위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업친화 평생학습도시 구미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직장인들이 원하는 강좌를 원하는 시간에 제공해 학습 만족도를 높여준다.
지난해 처음 신설됐으며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은 2년 연속 이 사업의 위탁 및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 운영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김영형 국립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장은 "고품격 평생교육을 통해 구미만의 평생학습 브랜드 구축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평생교육 체계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학습 병행을 위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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