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주시 한 호텔에서 소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5분께 경주 신평동 호텔에서 외부 업체 직원 A씨가 소나무 가지치기를 하던 중 7m 높이에서 떨어졌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5분께 경주 신평동 호텔에서 외부 업체 직원 A씨가 소나무 가지치기를 하던 중 7m 높이에서 떨어졌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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