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신생아 의료 접근성 해소 기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적십자병원은 상주시공공산후조리원(원장 손성락)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산모·신생아 분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산모·신생아의 의료 접근성 불균형 해소에 힘을 쏟기로 했다.
안정적인 출산과 건강관리를 위해 포괄·지속적인 서비스를 연계해나갈 예정이다.
양정현 병원장은 "환자들이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산모·신생아의 의료 접근성 불균형 해소에 힘을 쏟기로 했다.
안정적인 출산과 건강관리를 위해 포괄·지속적인 서비스를 연계해나갈 예정이다.
양정현 병원장은 "환자들이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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