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프로듀서 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41·이호양)가 사망했다.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신사동호랭이는 이날 숨진 채 발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신사동호랭이는 이날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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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2/23 17:52:48
기사등록 2024/02/23 17:52:4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