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뉴시스]이영주 기자 = 12일 오후 9시 18분께 전남 함평군 학교면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36분 만에 꺼졌다.
거주민 90대 A씨가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없으나 해당 주택이 모두 탔다.
소방 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현장 감식에 나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거주민 90대 A씨가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없으나 해당 주택이 모두 탔다.
소방 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현장 감식에 나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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