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에 경강선 연장·국도45호선 확장 등 신속한 광역교통망 구축 요청
이 시장 “우수인재 확보 위해 교통망 확충 필수…국토부와 적극 협의할 것”
![[용인=뉴시스] 11월 15일 발표한 용인 이동읍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체계 구상(사진=용인시 제공)2023.12.07. sonano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2/07/NISI20231207_0001431753_web.jpg?rnd=20231207164408)
[용인=뉴시스] 11월 15일 발표한 용인 이동읍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체계 구상(사진=용인시 제공)2023.12.07.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가동과 배후 주거지인 이동읍 신도시 입주 전에 최적의 교통체계를 갖추겠다며 국토교통부에 경강선 연장과 국도45호선 확장 등 신속한 광역교통망 구축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5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정부가 신도시의 선(先)교통-후(後)입주 실현 의지를 밝힌 만큼 국토부와의 협조체제 구축으로 이를 실현시키자며 시 공직자들을 독려하고 나섰다.
시는 우선 정부의 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경강선 연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광주시와 함께 진행중인 노선계획 용역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했다.
또 이동읍 신도시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동ㆍ남사읍), 용인반도체클러스터(원삼면)를 연결하는 광역·지역 도로망도 신속히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 7월 국도45호선의 처인구 남동~이동읍 송전리 구간 확장(4차선→8차선), 남사읍 북리~원삼면 학일리간 국지도 82호선 대체도로 신설, 남사읍 봉명리~아곡리간 지방도 321호선 4차로 확장 등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요청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 당시 요구했던 국도17호선 양지~원삼 구간 확장, 국지도 57호선 마평~원삼 구간 확장, 국도42호선 대체 우회도로 남동~양지 구간 신설 등도 조속히 시행해줄 것을 주문할 방침이다.
시는 이외에도 현재 수행 중인 ‘용인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용역’에서 지구 외 도로망 체계 개선을 위한 대안이 나오면 국토교통부에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5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정부가 신도시의 선(先)교통-후(後)입주 실현 의지를 밝힌 만큼 국토부와의 협조체제 구축으로 이를 실현시키자며 시 공직자들을 독려하고 나섰다.
시는 우선 정부의 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경강선 연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광주시와 함께 진행중인 노선계획 용역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했다.
또 이동읍 신도시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동ㆍ남사읍), 용인반도체클러스터(원삼면)를 연결하는 광역·지역 도로망도 신속히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 7월 국도45호선의 처인구 남동~이동읍 송전리 구간 확장(4차선→8차선), 남사읍 북리~원삼면 학일리간 국지도 82호선 대체도로 신설, 남사읍 봉명리~아곡리간 지방도 321호선 4차로 확장 등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요청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 당시 요구했던 국도17호선 양지~원삼 구간 확장, 국지도 57호선 마평~원삼 구간 확장, 국도42호선 대체 우회도로 남동~양지 구간 신설 등도 조속히 시행해줄 것을 주문할 방침이다.
시는 이외에도 현재 수행 중인 ‘용인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용역’에서 지구 외 도로망 체계 개선을 위한 대안이 나오면 국토교통부에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
![[용인=뉴시스] 11월 15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에서 공공주택지구 지정 계획이 발표된 가운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2023.12.07. sonano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2/07/NISI20231207_0001431758_web.jpg?rnd=20231207164524)
[용인=뉴시스] 11월 15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에서 공공주택지구 지정 계획이 발표된 가운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2023.12.07. [email protected]
이상일 시장은 “정부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첨단국가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한 것은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초격차 유지를 위해서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선 용인의 교통망부터 대폭 확충돼야 하는 만큼 앞으로 이 과제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등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기존의 관례에 따르면 철도건설은 평균 18년, 도로건설은 평균 9년이 걸릴 정도로 더뎠다"며 "현 정부가 교통망 구축시기를 단축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만큼 그 의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시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이동읍 신도시’를 발표하며 선교통-후입주 방침과 함께 광역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 연계를 위해 동탄역(GTX·SRT)∼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연결하는 동서간 도로망, 용인 도심부∼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연결하는 남북간 도로교통망 확충, 세종-포천간 고속도로와의 연결성 강화 등의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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