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빅뱅' 멤버 겸 솔로 가수 지드래곤(35·권지용)이 경찰에 자진 출석해 간이 시약검사를 시행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6일 오후 1시30분께부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를 받는 권씨를 상대로 4시간 가까이 조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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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11/06 17:22:28
최종수정 2023/11/06 17:45:47
기사등록 2023/11/06 17:22:28 최초수정 2023/11/06 17:4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