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단발머리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적으며 촬영을 함께한 작가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남친아 세금 더 내"라고 덧붙이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짧은 영상에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면서 촬영 중인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동안 긴 머리를 고수했던 최준희가 단발로 변신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떤 스타일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안 어울리는 머리가 뭔가요. 단발도 너무 잘 어울려요", "정말 예쁘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만 19세인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적으며 촬영을 함께한 작가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남친아 세금 더 내"라고 덧붙이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짧은 영상에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면서 촬영 중인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동안 긴 머리를 고수했던 최준희가 단발로 변신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떤 스타일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안 어울리는 머리가 뭔가요. 단발도 너무 잘 어울려요", "정말 예쁘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만 19세인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