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학은 고교단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지원단이 경주에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학생들과 함께 도제역량강화캠프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고교단계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의 신기술 특화활동 시범 추진계획 일환으로 마련했다. 대전생활과학고 도제학생 35명과 계룡디지텍고 도제학생 15명이 참여했다.
신기술에 대한 능동적 대처 능력과 이해의 폭을 넓혀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우송정보대는 도제고교 지원단 역할과 운영, 추진방향 및 P-Tech사업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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