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검찰이 이른바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송철호 전 울산시장에게 징역 6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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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9/11 11:29:54
최종수정 2023/09/11 12: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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