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7시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 A씨가 추락해 숨졌다.
A씨는 119 대원들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A씨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일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7시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 A씨가 추락해 숨졌다.
A씨는 119 대원들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A씨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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