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9월1일부터 10월22일까지 가을 시즌 축제 '매직 문 포레스트(Magic Moon Forest)'를 연다.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테마파크로 변신, 신규 공연과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축제의 콘셉트는 '마법의 달'이다. 방문객들은 형형색색 스테인드글라스와 마법사 복장을 한 로티·로리(롯데월드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새 시즌을 맞아 롯데월드 부산은 다음달 1일 새로운 공연 '매직 가든 파티'를 선보인다. 동화 속 왕국 '매직포레스트'에 마법의 힘을 주던 달이 붉게 변하면서 어둠이 찾아온다는 스토리다.
공연이 펼쳐지는 야외 무대 '가든 스테이지' 앞 광장에는 5m 높이의 대형 달이 설치되고 공연에 맞춰 붉게 변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8시 가든 스테이지 무대에서 즐길 수 있다.
9월 한 달 동안 평일 테마파크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고 기념품도 얻는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벌인다. 보물이 숨겨진 장소로 가기 위한 단서는 곳곳에 흩어져 있는 10개 스탬프함에서 찾을 수 있고, 이중 반드시 찾아야 하는 스탬프 6개를 모으면 배지를 기념품으로 얻을 수 있다.
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입장 후 손님 상담실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반드시 찾아야 하는 스탬프는 2주 주기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공지된다.
테마파크의 메인 상품점 '로리스 엠포리움'에서는 달과 함께 빛나는 별을 모티브로 블루, 옐로 컬러의 신규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엠포리움에서 별 모양 망토, 쿠션, 머리띠, 별빛 원피스까지 신상품 8종을 포함한 총 43종의 시즌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시즌 키워드인 '마법', '달'에 맞게 테마파크 내 음식점에서 '마법 물약 주스', '달을 품은 아이스크림’, 달과 마녀를 모티브로 한 솜사탕 3종 등 이색 메뉴도 함께 판다.
올 시즌 축제를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할인 혜택도 준비됐다.
9월 한 달간 신한카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본인 포함한 동반 1인까지 4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신한 제휴카드를 보유한 회원 중 전월 실적을 충족한 회원은 50%, 동반 1인은 30% 할인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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