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세계 최초의 달 남극 착륙을 시도하고 있는 인도의 착륙선 바크람이 23일 오후9시15분 달 지면을 향해 하강을 시작했다.
궤도선이자 사령선인 찬드라얀3호 모듈에서 나온 착륙선은 시속 1만㎞ 가까운 속도로 하강하다 점점 속도를 줄여 속도 제로로 달 땅에 내려야한다.
9시34분 착지가 계획되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궤도선이자 사령선인 찬드라얀3호 모듈에서 나온 착륙선은 시속 1만㎞ 가까운 속도로 하강하다 점점 속도를 줄여 속도 제로로 달 땅에 내려야한다.
9시34분 착지가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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