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김의석 기자 = 5일 한 오픈채팅방에 강원 원주시에서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이 올라와 SNS상에 퍼지고 있다.
칼부림을 예고한 이는 자신의 반려동물을 해친 사진까지 함께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경찰은 해당 상황을 인지하고 비상 대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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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8/05 11:37:46
최종수정 2023/08/05 13:23:51
기사등록 2023/08/05 11:37:46 최초수정 2023/08/05 13: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