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 총재 이강(易綱)의 후임으로 판궁성(潘功勝) 런민은행 당서기가 25일 임명됐다.
이는 널리 예상됐던 내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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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7/25 20:27:54
기사등록 2023/07/25 20:27:5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