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유선 기자 = '대장동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24일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딸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7/24 15:53:21
최종수정 2023/07/24 15:58:30
기사등록 2023/07/24 15:53:21 최초수정 2023/07/24 15:5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