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의 한 우체국에 대만발 유해물질 의심 우편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확인 중이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분께 의정부시 신곡동 의정부우체국에 대만발 유해물질 의심 우편물이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특공대와 소방 등이 현장에서 주변을 통제하고 관련 우편물을 확인하고 있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분께 의정부시 신곡동 의정부우체국에 대만발 유해물질 의심 우편물이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특공대와 소방 등이 현장에서 주변을 통제하고 관련 우편물을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