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옥수수 재배지 70% 가뭄 피해 악화

기사등록 2023/07/01 08:33:23

최종수정 2023/07/01 21:18:05

폭우에도 불구 가뭄 해소 안된 지역 대부분

[서울=뉴시스]미국 옥수수 생산 지역의 70%가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사진은 미 위스콘신주의 옥수수밭. 출처(사이언스 포토 라이브러리) 2023.7.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미국 옥수수 생산 지역의 70%가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사진은 미 위스콘신주의 옥수수밭. 출처(사이언스 포토 라이브러리) 2023.7.1.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신화/뉴시스] 강영진 기자 = 최근 미국에서 내린 비가 미 중부 지역의 가뭄을 해소하지 못해 올해 미국의 옥수수 수확량의 70%와 콩 수확량의 63%가 가뭄의 영향을 받는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미 전국가뭄완화센터는 지난 주 옥수수의 64%와 콩의 57%가 가뭄 피해를 받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번 주 발표는 각각 6%씩 증가한 것이다. 

미 북부 옥수수 재배 지역을 강타한 폭우에도 최근 가뭄이 일리노이주 전체에 계속 확산하고 있다.

미주리주도 주 전역에서 가뭄 피해가 늘고 있다.

오하이오주와 켄터키주에 내린 폭우가 장기적으로 가뭄 피해를 완화하지만 인디애나 중부 , 일리노이, 미주리, 위신콘신 남서부, 미네소타 남동부, 아이오와 남동부 등 많은 지역들에서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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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옥수수 재배지 70% 가뭄 피해 악화

기사등록 2023/07/01 08:33:23 최초수정 2023/07/01 21: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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