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배우 마동석의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가 해당 시리즈 두 번째 1000만 영화가 됐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월31일 개봉한 '범죄도시3'는 개봉 32일째인 이날 오전 8시께 누적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범죄도시3'는 지난해 '범죄도시2'가 1000만 기록을 수립한 이후 첫 1000만 한국 영화다. 엔데믹 이후 첫 한국 1000만 영화인 셈이다.
또 한국 영화 시리즈가 연이어 1000만명을 넘어서며 '쌍천만 영화'로 기록된 건 '신과 함께' 시리즈 이후 두 번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월31일 개봉한 '범죄도시3'는 개봉 32일째인 이날 오전 8시께 누적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범죄도시3'는 지난해 '범죄도시2'가 1000만 기록을 수립한 이후 첫 1000만 한국 영화다. 엔데믹 이후 첫 한국 1000만 영화인 셈이다.
또 한국 영화 시리즈가 연이어 1000만명을 넘어서며 '쌍천만 영화'로 기록된 건 '신과 함께' 시리즈 이후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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