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현지 블렌더와 1년 걸쳐 시가 2종 개발

더바코 시가 2종. (사진=더바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더바코가 아라곤 시가 블렌더와 협업한 시가 2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그니처 상품인 'OD 라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STSS 라인' 2종을 1년에 걸쳐 직접 개발했다.
국내에서 리테일 전문점이 현지 블렌더와 함께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니카라과 에스텔리 지역에 위치한 아라곤 블렌더는 담뱃잎 재배에 알맞은 기후와 토양을 갖춰 질 좋은 시가를 생산할 수 있다.
시가는 형태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지는데, 시그니처 라인인 OD는 보통 시가보다 길고 얇으며 STSS는 주머니에 들어가는 작은 크기다. OD는 3만8000원, STSS는 2만7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시가 개발과 유통을 진행한 더바코 측은 "유튜브 채널을 꾸준히 운영해 보니 생각보다 젊은 연령층에서 시가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2014년부터 매장을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취향에 맞는 시가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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