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아파트 놀이터에서 10대 학생이 타고 있던 그네 벤치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1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29분께 경북 경산시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학생이 타고 있던 그네 벤치가 넘어지면서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당국은 그네 벤치의 기둥이 뽑히면서 깔린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29분께 경북 경산시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학생이 타고 있던 그네 벤치가 넘어지면서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당국은 그네 벤치의 기둥이 뽑히면서 깔린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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