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결혼 후 첫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지연은 7일 인스타그램에 서른상 생일을 맞아 찍은 기념사진을 올렸다. 그는 집에서 차린 간소한 생일상 앞에서 공주놀이 장난감세트를 착용한 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연은 지난해 12월 야구선수 황재균(36·KT위즈)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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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6/09 00:15:00
기사등록 2023/06/09 00:15: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