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나로우주센터=뉴시스]윤현성 기자 = 누리호가 25일 오후 6시28분 고도 258㎞ 지점에서 2단 분리 작업을 마쳤다. 이제 누리호는 목표 궤도 고도인 550㎞를 향해간 뒤 위성 분리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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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5/25 18:28:48
최종수정 2023/05/25 21:04:06
기사등록 2023/05/25 18:28:48 최초수정 2023/05/25 2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