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홈 마지막 경기에서 브렌트포드에 1-3 역전패
손흥민, 3경기 연속 침묵
![[버밍엄=AP/뉴시스]실망한 손흥민과 케인. 2023.05.13.](https://img1.newsis.com/2023/05/13/NISI20230513_0000193296_web.jpg?rnd=20230513232630)
[버밍엄=AP/뉴시스]실망한 손흥민과 케인. 2023.05.13.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하며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EPL 통산 104호골에 도전한 손흥민도 전반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지만 3경기 연속으로 침묵했다.
토트넘은 20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2~2023 EPL 37라운드에서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3으로 역전패했다.
17승6무14패(승점 57)가 된 토트넘은 7위를 유지했지만 최종 38라운드를 남기고 현재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불투명해졌다.
일찌감치 4위 이내 진입이 불가능해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무산된 토트넘은 6위까지 나서는 UEFA 유로파리그 출전 티켓을 노렸지만 패하면서 6위 브라이튼(승점 58)보다 매우 불리한 상황이다.
우선 승점에서 뒤진다. 또 브라이튼은 3경기를 남겨둬 승점을 쌓을 기회가 더 남았다. 7위를 지키면 한 단계 아래 등급의 대항전인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 나설 수 있지만 이마저도 안심할 수 없다.
손흥민은 전반 왼쪽 측면에서 활발하게 공격에 참여하며 슈팅과 크로스로 브렌트포드를 위협했지만 공격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손흥민은 전반 11분 케인의 패스를 받아 역습을 노렸다. 수비수를 달고 왼발로 때렸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23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절묘한 크로스로 에메르송 로열의 헤더를 도왔지만 수비수에게 걸렸다. 또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박스 안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수의 육탄방어에 걸렸다.
토트넘이 전반에 1-0으로 앞섰으나 후반에 내리 3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수비진 붕괴와 실수가 심각했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에도 크로스와 슈팅으로 공격포인트를 노렸지만 결국 만회골 사냥에 실패했다.
지난달 2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이달 1일 리버풀전에서 연속으로 골맛을 봤지만 이후 3경기에서 침묵했다.
유럽축구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선제골의 주인공 케인과 데얀 쿨루셉스키(이상 7.2점)에 팀 내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
현지 언론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6점을 주며 "전반에 활발한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에는 조용했다"고 평가했다.
토트넘은 오는 29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최종전을 치른다. 원정 경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PL 통산 104호골에 도전한 손흥민도 전반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지만 3경기 연속으로 침묵했다.
토트넘은 20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2~2023 EPL 37라운드에서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3으로 역전패했다.
17승6무14패(승점 57)가 된 토트넘은 7위를 유지했지만 최종 38라운드를 남기고 현재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불투명해졌다.
일찌감치 4위 이내 진입이 불가능해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무산된 토트넘은 6위까지 나서는 UEFA 유로파리그 출전 티켓을 노렸지만 패하면서 6위 브라이튼(승점 58)보다 매우 불리한 상황이다.
우선 승점에서 뒤진다. 또 브라이튼은 3경기를 남겨둬 승점을 쌓을 기회가 더 남았다. 7위를 지키면 한 단계 아래 등급의 대항전인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 나설 수 있지만 이마저도 안심할 수 없다.
손흥민은 전반 왼쪽 측면에서 활발하게 공격에 참여하며 슈팅과 크로스로 브렌트포드를 위협했지만 공격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손흥민은 전반 11분 케인의 패스를 받아 역습을 노렸다. 수비수를 달고 왼발로 때렸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23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절묘한 크로스로 에메르송 로열의 헤더를 도왔지만 수비수에게 걸렸다. 또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박스 안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수의 육탄방어에 걸렸다.
토트넘이 전반에 1-0으로 앞섰으나 후반에 내리 3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수비진 붕괴와 실수가 심각했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에도 크로스와 슈팅으로 공격포인트를 노렸지만 결국 만회골 사냥에 실패했다.
지난달 2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이달 1일 리버풀전에서 연속으로 골맛을 봤지만 이후 3경기에서 침묵했다.
유럽축구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선제골의 주인공 케인과 데얀 쿨루셉스키(이상 7.2점)에 팀 내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
현지 언론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6점을 주며 "전반에 활발한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에는 조용했다"고 평가했다.
토트넘은 오는 29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최종전을 치른다. 원정 경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