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G7 정상들은 20일 중국을 겨냥, 무역과 공급망을 "무기화"하려는 시도는 "실패하고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G7 정상은 중국을 직접 언급하지 않은 성명을 통해 "G7 회원국과 우리의 파트너들을 강제함으로 인해 경제적 의존관계를 무기화하려는 시도는 실패하고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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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5/20 15:42:22
최종수정 2023/05/20 15:51:31
기사등록 2023/05/20 15:42:22 최초수정 2023/05/20 15:5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