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제명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3/02/28 11:00:00

국비 28억 확보, 야간관광 콘텐츠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대전=뉴시스] 인공지능 기술(Style Transfer)로 갑천변 야경을 고흐 스타일로 그린 그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인공지능 기술(Style Transfer)로 갑천변 야경을 고흐 스타일로 그린 그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일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제명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야간 경관명소에 야간관광콘텐츠와 관광상품 등을 활성화하고 야간시간대에 관광객을 유치해 하룻밤 더 머무는 체류형 관광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대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도전 끝에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4년간 국비 28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시비 28억원을 더해 사업비 56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공모에서 시는  ‘찬란하게 빛나는 대전(과학대전-별빛대전)’을 주제로 갑천일대의 ‘엑스포과학공원-대전컨벤션센터-미디어파크-문화예술단지-한밭수목원’ 등을 야간관광 핵심권역으로 설정해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와 야간명소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대전=뉴시스] 야간관광 특화도시 핵심권역 구상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야간관광 특화도시 핵심권역 구상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핵심권역의 야간명소와 함께 대덕특구, KAIST, 국립중앙과학관 등 과학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체류형 과학관광 콘텐츠를 집중 강화하고, 테마가 있는 야간식음과 야간공연, 야간체험, 야간개장 등 야간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 상권이나 관광기업과 협업해 지속 가능한 야간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전 사이언스 국제회의복합지구’ 등과 연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세부 프로그램 운영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 컨설팅 등을 거쳐 확정하게 되며, 오는 5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대전=뉴시스] 야간관광 특화도시 구상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야간관광 특화도시 구상 *재판매 및 DB 금지
박승원 시 관광진흥과장은 "전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과학도시로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꿀잼도시 대전의 관광산업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대덕특구 50주년을 맞아 대전의 과학인프라와 야간경관명소 등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유일의 야간과학관광 브랜드를 확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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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제명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3/02/28 1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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