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형 SK텔레콤 통합마케팅전략 담당은 8일 진행한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핸드셋 점유율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42%"라며 "등락폭은 2018년 이후 1% 내외 수준으로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
이어 "5G 점유율 역시 연말 기준 48%로 계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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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2/08 15:41:46 최초수정 2023/02/08 16: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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