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영화배우 윤정희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별세했다. 향년 79세.
2017년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은 고인은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 딸 백진희 씨와 함께 현지에서 거주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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