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벡스코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2 지역 탄소중립 활성화 우수단체' 공모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은 지역사회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단체에게 수여된 것으로, 벡스코는 전시컨벤션센터 특성에 맞춰 MICE 업계 탄소중립 확산을 이끌고자 노력하고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 시민단체와 적극 협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ESG 경영과 연계해 전시회 폐기물 업사이클링 및 대시민 이벤트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벡스코 손수득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친환경 전시컨벤션센터로서 다양한 행사와 탄소중립을 연계해 탄소중립 캠페인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상은 지역사회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단체에게 수여된 것으로, 벡스코는 전시컨벤션센터 특성에 맞춰 MICE 업계 탄소중립 확산을 이끌고자 노력하고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 시민단체와 적극 협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ESG 경영과 연계해 전시회 폐기물 업사이클링 및 대시민 이벤트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벡스코 손수득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친환경 전시컨벤션센터로서 다양한 행사와 탄소중립을 연계해 탄소중립 캠페인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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