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대설주의보에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기사등록 2022/12/21 10:52:24

상황판단회의 통해 한파·대설주의보 총력대응

박완수 지사, 도로결빙 불편 없도록 조치 당부

창녕·의령 등 일부 초등학교 원격수업 전환·휴업

[거창=뉴시스] 경남 거창군 남령재 제설작업.(사진=경남도 제공) 2022.12.21. photo@newsis.com
[거창=뉴시스] 경남 거창군 남령재 제설작업.(사진=경남도 제공) 2022.12.21.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1일 오전 8시30분 산청, 함양, 거창 등 서부경남 지역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재난안전대책본부 즉각 가동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도민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겨울철 자연재난 매뉴얼에 따라서 한파·대설주의보 상황관리와 대응 대책을 추진한다.

전날 내린 강수에 의한 일부 지역의 결빙도로에 대해서는 현재 적극적으로 제설제 살포 등 제설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도로순찰, 자동제설장치 가동, 상습결빙구간 제설제 살포 등 도로 결빙 예방에 집중한다.

앞서 박완수 도지사는 출퇴근길 도로결빙으로 인한 주민불편 및 한파에 따른 취약계층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응해 달가고 주문했다.

이에 경남도는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및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전광판과 마을방송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하여 한파 피해예방 행동요령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로결빙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운행에 유의하고, 기온 저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온 유지, 동파 방지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교육청은 21일 창녕, 의령, 거창 등 5개 군 지역 45개 초등학교는 등교시간을 조정했고, 9개 초등은 전면 원격수업 전환, 3개 초등은 휴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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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설주의보에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기사등록 2022/12/21 10:52: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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