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홍문종 친박신당 대표가 지난해 11월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70억대 배임, 횡령 항소심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11.11.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