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환갑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환갑을 맞이한 서정희가 케이크를 앞에 두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서정희는 1962년 12월 14일생으로 만 60세다.
서정희는 올해 초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마쳤으며 항암 치료 등을 받고 있다. 딸 서동주가 간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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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2/15 17:33:32
기사등록 2022/12/15 17:33:3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