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보수단체가 23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고 전두환 전 대통령 1주기를 맞아 분향소를 설치했다.
이들은 분향소 설치 후 전 전 대통령을 추모했다.
전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23일 악성 혈액암인 다발성 골수정 확진 판정을 받고 투병 중 연희동 자택에서 숨졌다.
기사등록 2022/11/23 15:27:30
최종수정 2022/11/23 15:30:19
기사등록 2022/11/23 15:27:30 최초수정 2022/11/23 15: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