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2022/11/15 10:34:35
최종수정 2022/11/15 10:40:43
공유하기
글자크기
기사등록 2022/11/15 10:34:35 최초수정 2022/11/15 10:40:43
"윤석열, 만취해 '나는 꼭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언급" 증언
전 남친에 3억 송금 의혹…박나래 '1일·3일 연애담' 재조명
이진우 "의원 끌어내라 지시, 윤석열 아닌 내가 한 말" 진술 번복(종합)
"술에 의존했던 父 원망했었다"…박나래, 눈물의 가정사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