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7일 올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벨라루스의 인권 운동가 알레스 비알리아츠키 그리고 러시아의 인권 단체 '메모리얼'과 우크라이나의 인권단체 '시민자유 센터' 등 개인 1명 및 단체 2곳이 공동 수상했다.
이날 노르웨이 평화상선정위원회의 결정은 예상을 벗어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은 우크라이나의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등의 수상을 기대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노르웨이 평화상선정위원회의 결정은 예상을 벗어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은 우크라이나의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등의 수상을 기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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