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강병서 기자 = 대구시 달성군은 주말인 24일 청소년축제와 행사를 잇따라 연다.
가창면 용계초교에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청소년문화의 집 가을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어 오후 4시에는 현풍읍 포산공원에서 청소년축제도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는 화원읍 사문진광장 나루터에서 사문진~송해공원 달빛걷기대회로 마지막 행사를 장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가창면 용계초교에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청소년문화의 집 가을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어 오후 4시에는 현풍읍 포산공원에서 청소년축제도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는 화원읍 사문진광장 나루터에서 사문진~송해공원 달빛걷기대회로 마지막 행사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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