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공식 장례식이 웨스트민스터 애비(교회당)에서 19일 오전11시11분(한국시간 오후7시11분) 개시됐다.
예배당의 데이비드 호일 성공회 주교가 식을 개시했으며 찬송가 합창 속에 곧 리즈 트러스 총리의 성경 낭독이 있었다.
2000명 장례식 참례자들 대부분은 식 개시 2시간 전에 예배당에 착석했으며 1시간 전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 등이 주교의 인사를 받고 입장했다.
40분 전에 찰스3세와 윌리엄 왕세자 및 해리 왕자와 윌리엄의 두 자녀 등이 예배당에 들어왔다. 20분 전에 서거 여왕의 관이 예배당에 도착했다.
장례식은 성공회의 수장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가 집전해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예배당의 데이비드 호일 성공회 주교가 식을 개시했으며 찬송가 합창 속에 곧 리즈 트러스 총리의 성경 낭독이 있었다.
2000명 장례식 참례자들 대부분은 식 개시 2시간 전에 예배당에 착석했으며 1시간 전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 등이 주교의 인사를 받고 입장했다.
40분 전에 찰스3세와 윌리엄 왕세자 및 해리 왕자와 윌리엄의 두 자녀 등이 예배당에 들어왔다. 20분 전에 서거 여왕의 관이 예배당에 도착했다.
장례식은 성공회의 수장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가 집전해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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