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저수지에 토종어류 붕어·잉어 21만 마리 방류

기사등록 2022/09/16 14:48:13

전염병 검사 통과한 4.0㎝ 이상 개체

전남 광양시가 16일 토종 어류인 붕어와 잉어 치어를 저수지에 방류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 광양시가 16일 토종 어류인 붕어와 잉어 치어를 저수지에 방류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16일 저수지 4곳에 어린 붕어·잉어 21만 마리를 방류했다.

광양시에 따르면 내수면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전장 4.0㎝ 이상의 건강한 개체들을 방류했다.

시는 2004~2022년 은어, 메기, 동자개 등 440만 마리의 지역토산어종을 방류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과 지역민 소득 창출에 기여해왔다. 앞으로도 광양시 특성에 적합한 고부가가치의 건강한 내수면 어종 방류를 계속할 방침이다.

이현성 철강항만과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지역토산어종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류한 어린 붕어·잉어가 저수지와 주변 하천에 잘 적응해 정착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어구 등을 활용한 어업활동 등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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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저수지에 토종어류 붕어·잉어 21만 마리 방류

기사등록 2022/09/16 14:48: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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