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미래지향적 학생생활관 착공…복지환경 향상 기대

기사등록 2022/09/06 15:39:14

2024년 2월28일 준공예정…총사업비 399억원 투입

신재생에너지 39%의 자립률 높은 친환경 건물

오픈형 커뮤니티 라운지 등 독특한 입체적 외부공간 눈길

국립 군산대 학생생활관 조감도 (사진=군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립 군산대 학생생활관 조감도 (사진=군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대학교가 노후화된 학생생활관을 철거하고 미래지향적인 BTL 사업으로 학생생활관을 신축한다.

6일 군산대에 따르면 지난 2019년 3월 교육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총사업비 402억원을 승인받았다. 이어 올해 7월 건축허가를 내고, 이날 착수보고회를 갖고 착공에 들어갔다.

신축되는 학생생활관은 연면적 1만7021㎡, 지하 1층 지상 13층 2개 동으로 1인 1실과 2인 1실, 장애인실 등 총 480실을 갖춘다.

수용인원은 860명이고, 준공 예정은 2024년 2월 28일이며, 총사업비는 399억 원이다.

신축 생활관은 다양한 설계기법 적용으로 친환경 건축물을 구현할 계획인데, 지열에너지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39.13% 이상 공급하는 친환경 건축물로 건축된다.

특히 커뮤니티라운지, 이음스퀘어, 맞이마당 등으로 이어지는 오픈형커뮤니티라운지와 다채로운 휴게공간들이 구축되어 독특한 문화공간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장호 총장은 “생활관이 신축되면 학생 편익과 복지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생활관 외부공간이 만남과 문화를 위한 개성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어 재학생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군산대, 미래지향적 학생생활관 착공…복지환경 향상 기대

기사등록 2022/09/06 15:39:1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