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AP/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사망했다고 타스통신, 리아노보스티, 인테르팍스 등 러시아 언론이 보도했다.
향년 91세로, 센터클리니컬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한다. 고르바초프 전 대통령 측 사무실은 앞서 그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향년 91세로, 센터클리니컬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한다. 고르바초프 전 대통령 측 사무실은 앞서 그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