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바닥에 쓰러진 채로…"술을 4주간 마신 최후"

기사등록 2022/06/02 09:44:08

[서울=뉴시스] 손담비 2022. 06.01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손담비 2022. 06.01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일상을 전했다.

손담비는 1일 인스타그램에 "술을 4주간 마신 최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술에 취한 듯 바닥에 쓰러져 있다. 쓰러진 와중에도 얼굴에는 마스크 팩을 붙였다.

앞서 이규혁은 SBS 예능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 손담비의 주사를 언급하며 "주사가 무섭다"며 "침대에 눕히면 다시 좀비처럼 일어나 주사를 부린다"고 밝힌 바 있다.

손담비는 지난달 13일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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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바닥에 쓰러진 채로…"술을 4주간 마신 최후"

기사등록 2022/06/02 09:44: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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